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지난 29일 '2027~20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추진기획단 제2차 추진사항 보고회'를 열고 대회 준비 전반을 살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용호 오산시장과 추진기획단장인 윤영미 부시장, 부단장인 최선호 경제문화국장을 비롯해 추진기획단 소속 28개 부서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재까지의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체전TF팀이 전체적인 준비상황을 공유한 뒤 각 부서가 담당하고 있는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살폈다.
특히 개·폐회식 연출과 지역 숙박·외식업 활성화, 교통·안전대책 등 선수단과 방문객의 대회 경험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분야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대회 기간 오산을 찾는 선수와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부서 간 협력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시는 행정 내부의 협업뿐 아니라 체육·시설·자원봉사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오산시체육회와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오산도시공사, 오산시자원봉사센터 등과 역할을 나누고 대회 운영에 필요한 준비사항을 지속적으로 조율할 계획이다.
앞으로 추진기획단을 중심으로 경기장과 교통, 안전, 의료, 숙박, 문화·홍보 등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관계기관 및 체육단체와 협의를 이어간다.
이어 "오산시체육회와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오산도시공사, 오산시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과도 힘을 모아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