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시교육청은 30일 2027학년도 국·공·사립 중등학교 교사와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선발 인원은 국립 3명, 공립 356명, 사립 112명이다.공립학교에서는 30개 과목에서 교사를 선발한다.
중등교사 289명을 비롯해 보건교사 20명, 사서교사 6명, 전문상담교사 16명, 영양교사 7명, 특수교사 18명 등이 포함됐다.공립 선발 규모는 지난해 590명에서 올해 356명으로 234명 감소했다.
부산교육청은 교육부의 교원 정원 수급 정책과 정년·명예퇴직 등을 반영해 선발 인원을 정했다고 설명했다.국립학교 교원은 부산해사고가 시험 일부를 위탁해 항해 과목에서 3명을 선발한다. 사립학교는 42개 법인이 시험을 위탁했으며 20개 과목에서 112명을 뽑는다.
원서 접수는 10월 12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1차 시험은 11월 28일 실시하며 합격자는 12월 29일 발표한다.
2차 시험은 2027년 1월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실기시험 대상 과목은 1월 14일 별도로 시험을 치른다. 최종 합격자는 2027년 2월 5일 발표할 예정이다.
1차 시험에서는 교육학과 전공을 평가하고, 2차 시험에서는 교과별로 교수·학습지도안 작성과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 등이 실시된다. 체육·음악·미술·정보·컴퓨터·전자·기계 과목은 별도의 실기시험을 치른다.
세부적인 시험 내용과 과목별 선발 인원은 부산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