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전원 참여해 대형 건설·인프라 사업 추진상황 확인
종합병원 부지부터 도로·교육센터·문화예술회관까지 안전·예산 집행 살펴
종합병원 부지부터 도로·교육센터·문화예술회관까지 안전·예산 집행 살펴
이미지 확대보기1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소속 의원 7명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사업 현장 7곳을 방문해 현장점검이 실시됐다.
이번 점검은 서류 중심의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대형 건설사업과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나타나는 문제와 애로사항을 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먼저 백운밸리 종합병원 설립 부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본 뒤 청계IC 수원방향 신설 공사와 학의로~안양판교로 연결도로 신설 공사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이어 의왕 미래교육센터와 부곡커뮤니티센터, 문화예술회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마지막으로 고천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공사 현장을 찾아 정비계획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각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과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별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공사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과 적정한 예산 집행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 살펴본 사업들이 교통과 교육, 문화, 안전 등 시민 생활과 직접 연결된 만큼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주요 업무 점검 과정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