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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마음 토크쇼'에서 골프 팬들에게 최경주와 함께 특별한 하루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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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마음 토크쇼'에서 골프 팬들에게 최경주와 함께 특별한 하루 선물

최경주가 9월 30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하루앞두고 열린 '마으 토크쇼'에서 골프팬 10명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현대해상이미지 확대보기
최경주가 9월 30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하루앞두고 열린 '마으 토크쇼'에서 골프팬 10명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 개막 전날인 30일 오후 3시 페럼클럽에서 골프 팬 10명을 초청해 최경주와 골프팬들이 함께하는 ‘마음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과 함께해 준 골프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대회 호스트 최경주를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자리에는 SNS를 통한 사연 모집을 통해 선정된 골프 팬 10명이 참석했다.

K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2025년 우승자 전가람과 이동환도 함께 했다. 최경주는 투어 생활을 비롯한 다양한 인생 경험을 진솔하게 전했으며,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 참가자들은 선후배 선수들의 다양한 경험과 시선을 한자리에서 접하며 보다 가까이에서 골프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다.

최경주는 참가자 한 명 한 명의 그립 자세를 직접 살펴보고 잡는 법을 세심하게 알려주는 등 현장에서 즉석 골프 코칭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골프를 하며 궁금했던 부분을 직접 물어보고, 최경주 프로의 구체적인 조언을 들으며 자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경주는 “팬들과 직접 만나 각자의 골프 이야기를 듣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나에게도 참 좋은 시간이었다. 나를 보러 찾아와 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눈 이야기들이 참가자들에게 골프를 더욱 즐겁게 이어가는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골프 이야기뿐 아니라 인생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헸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