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정하은,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 정상
첫 아시안게임 출전서 금메달…이 시장, 남연식 감독에게도 감사 전해
첫 아시안게임 출전서 금메달…이 시장, 남연식 감독에게도 감사 전해
이미지 확대보기정하은은 지난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에서 평균 9.310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이 시장은 정하은에게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을 축하하며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를 빛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첫 번째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금메달을 딴 것은 그동안 많은 땀을 흘리며 착실히 준비한 결과로 생각되며, 앞으로 올림픽 무대에도 나가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111만 용인특례시민과 함께 축하하며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정하은의 생애 첫 아시안게임 출전이다. 앞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단 데 이어 본선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성과를 이어갔다.
이 시장은 정하은을 지도한 남연식 감독에게도 전화를 걸어 "정하은 선수를 잘 지도해서 용인시를 빛내는 일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하은은 지난해 1월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에 입단했으며, 올해 대한태권도협회장 전국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와 아시아 태권도 품새선수권대회 자유 품새 복식전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성적을 쌓아왔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개인전 금메달까지 추가하며 용인특례시청 소속 선수로 국제 종합대회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