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 20여명, 우2동 시장 찾아 폐기물 등 수거 정리
이미지 확대보기신세계 센텀시티 자원봉사단 ‘신세계 러브스 부산’은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우2동종합시장을 찾아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봉사단원 2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원들은 시장 상인들과 함께 장기간 방치돼 있던 대형 폐기물을 수거하고 운반·정리하는 작업을 벌였다.
이번 활동은 특히 우2동종합시장의 야시장 개장을 앞두고 추진됐다.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신세계 센텀시티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에는 해운대구 소재 ‘가마솥 나눔 급식소’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과 설거지 봉사를 진행했다.
지역 전통시장과의 협력도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2022년 해운대구청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우2동종합시장에 매년 1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정기적인 재정 지원에서 나아가 기업 봉사단이 시장 현장을 직접 찾아 환경 개선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야시장 운영을 앞둔 시점에 시장 주변을 정비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는 현장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