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필터·새소년·크라잉넛·넬·YB 등 출연…서호잔디광장서 이틀간 공연
신예 뮤지션 발굴 '인디스땅스' 결선도 열려…스탠딩·피크닉존 운영
신예 뮤지션 발굴 '인디스땅스' 결선도 열려…스탠딩·피크닉존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와 수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올해 축제는 국내 유명 음악가와 신예 아티스트는 물론 일본과 싱가포르, 대만 등 해외 뮤지션까지 참여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과 함께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들이 가을 야외 음악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체리필터·새소년 첫날 무대…신예 뮤지션 결선도 진행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체리필터와 새소년이 주요 무대를 장식한다.
일본의 애쉬다히어로(ASH DA HERO)와 테종, 싱가포르의 헤븐브로트미헬(Heaven Brought Me Hell)을 비롯해 다다다, 캔트비블루, 키라라, 캐치더영 등 다양한 음악가들이 공연에 참여한다.
특히 이날에는 신예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인디스땅스'의 최종 결선이 열린다.
결선에 오른 5개 팀이 무대에서 경연을 펼칠 예정으로, 관람객들은 기존 인기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새로운 인디 음악가들의 무대도 만날 수 있다.
크라잉넛·넬·YB 출격…둘째 날 록 음악 열기 이어져
18일에는 국내 록 음악을 대표하는 크라잉넛과 넬, YB가 출연해 축제의 마지막 날을 장식한다.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와 3호선 버터플라이도 공연에 참여해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틀간 이어지는 공연은 록을 비롯한 여러 장르의 인디 음악을 폭넓게 소개하고, 국내외 음악가들이 관객들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야외 음악축제에 피크닉 더해…관람 편의도 강화
공연장은 관람객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스탠딩존과 피크닉존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무대 가까이에서 공연을 즐기려는 관람객은 스탠딩존을, 앉아서 여유롭게 음악을 감상하려는 관람객은 피크닉존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장에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공간과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교통 편의를 위해 수원역과 성균관대역 등 인근 지하철역에서 공연장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앞서 판매한 얼리버드 입장권이 조기 매진되는 등 개막을 앞두고 관람객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유명 아티스트와 신예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인디 음악의 저변을 넓히고, 관람객들이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축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수원 서호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세부 공연 시간과 입장 안내, 셔틀버스 운행 일정은 공식 행사 안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