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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직송 완도 전복의 변신…신세계 센텀시티, 다양한 메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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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직송 완도 전복의 변신…신세계 센텀시티, 다양한 메뉴 선봬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 식품관에서 열리고 있는 완도 전복 페스티벌. 22일까지 열린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이미지 확대보기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 식품관에서 열리고 있는 완도 전복 페스티벌. 22일까지 열린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가 산지 직송 수산물을 활용한 식품 행사를 마련했다. 고급 식재료인 전복을 만두와 강정, 초밥 등 다양한 메뉴로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다는 취지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2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완도 전복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완도 현지에서 직송한 전복을 활용해 현장 조리 메뉴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델리 음식을 판매한다.

주요 메뉴는 통전복을 넣은 전복 만두와 간장맛 전복 닭강정, 전복 불초밥, 전복 어묵 등이다. 전복과 꼬시래기를 넣은 꼬마김밥, 전복과 문어를 활용한 전복야끼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전복을 전통적인 보양식 재료에 한정하지 않고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먹거리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산지 직송 식재료와 즉석 조리 메뉴를 결합해 백화점 식품관의 먹거리 구성을 다양화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특히 신세계 센텀시티는 산지 직송을 통해 전복의 신선도와 품질을 확보하고,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해 소비자들이 여러 형태의 전복 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