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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제네시스 대상 굳히기 들어가나...KPGA투어 렉서스 첫날 2타 차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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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제네시스 대상 굳히기 들어가나...KPGA투어 렉서스 첫날 2타 차 공동 3위

-안지민, 홀인원 7000만원 상당 렉서스 전기차 부상
신상훈.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신상훈. 사진=KPGA 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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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PXG)이 제네시스 대상 굳히기에 들어가나.

현재 대상 포인트는 랭킹 1위는 신상훈, 뒤를 이어 2위 정찬민, 3위 장유빈이 선두와 1,000 포인트 내외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이 대회에서 판가름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올 시즌 마지막 시드 획득을 가르는 대회다.
29일 비가 오락가락한 가운데 인천 영종도 클럽72 컨트리클럽 오션 코스(파71,7076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1라운드.

신상훈은 이날 17번홀까지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김승혁(금강주택), 강경남(대선주조)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선두와는 2타 차다.

신상훈은 18번홀(파5)에서 티샷을 한 뒤 일몰에 걸려 세컨드 샷부터 내일로 순연됐디.

투어 3년 차 '무명' 정유준(금강주택)이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5타를 쳐 박준홍()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올 시즌 2승으로 대상 포인트 2위 장유빈(신한금융그룹)은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배용준, 박경남(동방산업) 등과 공동 6위를 마크했다.
'장타자' 정찬민(CJ)은 버디 3개, 보기 1개로 홀인원을 기록한 안지민(타이틀리스트), '늦깎이 루키' 왕정훈(DAE JIN) 등과 공동 17위에 랭크됐다.

홀인원을 기록한 안지민.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홀인원을 기록한 안지민. 사진=KPGA 민수용 포토


안지민은 9번홀(파3, 170야드)에서 5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그대로 홀을 파고 들어 행원의 홀인원을 안아 7000만 원 상당의 렉서스 전기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통산 상금 6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둔 박상현(동아제약)은 이븐파 71타로 올 시즌 2승의 최찬(대원플러스그룹), 옥태훈(금강주택) 등과 공동 27위에 머물렀다.

SBS골프2는 30일 오전 11시30분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