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 인도를 설립해 건설기계, IT(정보기술), 교통, 전력설비 등의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히타치는 인도에서 원자력발전, 철도, 태양광발전 등의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원자력발전의 경우 GE와 협력해 공동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델리 정부와 협력해 델리에 지하철 코치와 모노레일 시스템을 공급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뭄바이, 콜카타, 델리를 연결하는 '화물철도네트워크'를 구축할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철도신호시스템의 공급프로젝트에도 입찰할 예정이다.
히타치는 지금까지 구자라트 주의 담수플랜트와 라자스탄의 태양광발전프로젝트 등에 2300억 루피(약 3조 9300억 원)를 투자했다. 현재 히타치는 24개주에 걸쳐 24개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은 7508명을 고용하고 있으나 2016년까지 1만 3000명까지 늘리기로 했다. 장기적으로 인도를 아프리카, 중동, 서남아시아의 수출기지로 육성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