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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바나나산업회의, 생산량과 품질 향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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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바나나산업회의, 생산량과 품질 향상 논의
입력
2014-11-12 10:19
최근 에콰도르 바나나산업회의(V Summit of Banana)가 개최돼 바나나의 생산량과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이번 회의에는 독일, 미국, 네덜란드, 콜롬비아 등 22개 국가의 관련 업계 대표들이 참석했다.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바나나 농장의 감시 및 관리 강화와 인건비 절약, 설비의 자동화, 운송장비에 효율적인 엔진 및 기타 기기들을 개선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글로벌이코노믹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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