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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0월 퀘벡주 건물 공실률 3.1%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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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0월 퀘벡주 건물 공실률 3.1%로 상승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10월 퀘벡주 건물 공실률이 지난해 동월 2.3%에서 3.1%로 상승했다. 주택사업은 올해 활발히 진행돼 공급량은 충분했지만 실업률이 상승하면서 주택구입의 수요가 부족해졌다. 퀘벡주의 인구는 증가했지만 공실률은 상승해 부동산시장도 침체양상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한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