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대 요시무라(吉村長久) 교수는 싱가포르 국립대학 등과 공동연구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영국 과학잡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전자판(1월 28일자)에 실렸다.
황반변성는 심할 경우 실명하게 되는 난치병으로, 여러 종류의 치료제가 유럽에서 개발되었다. 치료제의 경우 미국에서는 80~90 %의 환자에 효과가 나오는 반면 일본에서는 30%의 환자에만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같은 효능의 차이가 유전자 변이로 인한 것인 지를 확인하는 연구에 나선 것이다. 서양 환자 수 백명과 일본 싱가포르 한국 중국 등 아시아 2만여명의 유전정보를 비교한 결과 황반변성 발병과 관련한 아시아인 특유의 4개 유전자변이를 찾아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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