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일본, 빵 등 업소용 밀가루 가격 인상

글로벌이코노믹

일본, 빵 등 업소용 밀가루 가격 인상

밀가루 가격을 전격 인상한 닛신제분(日?製粉)그룹 본사 이미지 확대보기
밀가루 가격을 전격 인상한 닛신제분(日?製粉)그룹 본사
[글로벌이코노믹 장민호 기자] 닛신제분그룹 본사는 24일 빵 메이커 등에 판매하는 업소용 밀가루 가격을 6월19일 출하분부터 25㎏ 당 45~125엔(세금 별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가격 인상은 약 1년 반만이다.

빵 등의 원료가 되는 '강력분‘은 25㎏ 당 45엔, 우동이나 과자 등의 원료가 되는 ’중력분·박력분‘은 125엔 각각 인상한다. '일본산 밀 100%'도 25㎏ 당 65엔 인상한다.

엔화 약세에 따른 원료 가격 상승으로, 4월1일부터 일본 정부가 북미와 호주에서 수입하는 밀의 매도 가격을 평균 3% 인상한 것이 이유다.
주요 일본제분업체도 마찬가지로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장민호 기자 jwp5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