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농업부에 따르면 이달 초 로우쓰주 농가에서 5년생 암소가 광우병에 걸린 것으로 의심됨에 따라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광우병으로 확진됐다.
아일랜드는 최근 ‘위험을 무시할 수준의 국가’로 상향됐지만 이번 광우병 소 발생으로 다시 ‘위험통제국’으로 강등될 수 있다고 현지언론은 보도했다.
또 이로 인해 미국과 중국에 대한 수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아일랜드는 광우병 파동 이후 17년만에 처음으로 지난 1월 미국으로부터 쇠고기 수입허가를 다시 받은바 있으며 현재 중국 수출을 위한 마지막 단계의 협상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