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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1.85% 상승, TPP 타결에 미국 증권시장 환호...장마감 후 거래에서는 하락 반전, 세계은행 발 악재는 여전 무슨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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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1.85% 상승, TPP 타결에 미국 증권시장 환호...장마감 후 거래에서는 하락 반전, 세계은행 발 악재는 여전 무슨사연?

미국 뉴욕증시가 큰폭으로 올랐다. TPP최종 타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 분위기가 급속호전됐다. 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뉴욕증시가 큰폭으로 올랐다. TPP최종 타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 분위기가 급속호전됐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뉴욕 증시가 큰 폭으로 올랐다.

6일 아침에 끝난 뉴욕 증권거래소의 현지시간 기준 5일자 거래에서 다우지수는 304.06포인트 올랐다.

비율료는 1.85% 상승이다.

다우 마감지수는 1만6776.43이다.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69포인트 상승했다.

비율로는 1.83% 올랐다.

마감지수는 1987.05이다.

나스닥지수는 73.49포인트 올랐다 .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2000포인트 선에 임박했다.
비율로는 1.56%의 오름세를 보였다.

나스닥 마감지수는 4781.26이다.

이날 장세을 주도한 가장 큰 희 소식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의 타결이다.

미국과 일본 등 12개국 무역및 통상 장관들은 이날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리츠칼튼 호텔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TPP 핵심쟁점들이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고 선언했다.

무역활성화로 글로벌 경제의 성장이 촉진될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상승의 한 동력으로 작용했다.

특히 이번 TPP는 세계무역의 중심을 중국에서 미국과 일본으로 이전시키는 효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국 연준(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진것도 주가상승에 한몫 했다.

지난 주말 고용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기나타나면서 미국 연준이 금리를 당분간 올리기 어려워졌다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뉴욕증시에 훈풍이 불었다. 그러나 장마감후 시간외거래에서는 다시 하락반전해 일말의 불안감이 없지는 않다. 무슨 사연일까? 이미지 확대보기
뉴욕증시에 훈풍이 불었다. 그러나 장마감후 시간외거래에서는 다시 하락반전해 일말의 불안감이 없지는 않다. 무슨 사연일까?
다만 장이 끝난 후 시작된 장마감후거래에서 주가가 다시 떨어져 하락반전에 대한 불안감도 제기되고 있다.

세계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불식되지 않은 채 여전히 장에 영향을 주고있는 듯 하다.

특히 전날 세계은행이 각 국의 경제전망을 낮춰잡은 것 등이 부담이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