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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내년부터 통신사업자된다…中, MVNO면허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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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내년부터 통신사업자된다…中, MVNO면허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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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조은주 기자] 중국 정부가 이르면 내년 초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에게 정식 면허를 교부할 것으로 보인다.

27일(현지시간) 경제참고보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부는 최근 2년간의 시험 운영을 통해 일정 기준을 만족한 업자에게 정식으로 MVNO 자격을 주기로 했다.

공업정보부로부터 정식 면허를 취득한 사업자는 중국 3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과 MVNO 계약을 맺을 수 있다.

면허 교부는 시험영업 기간 내 사용자수 및 수익, 비즈니스모델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되며 심사는 올해 말부터 시작된다.
중국 정부는 지난 2013년 말부터 시험사업자를 지정해 왔으며 지금까지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샤오미 등 42개사가 MVNO로 선정됐다.

조은주 기자 ej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