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 TV의 보급으로 시장 규모가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가격이 하락하면서 인기가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13일 일본 시장조사기관 후지키메라종합연구소(이하 후지키메라)에 따르면 일본의 가정용 프로젝터 판매량은 2004년 6만5000대를 정점으로 매년 감소세를 기록해왔다.
그러나 10만엔 이하의 저가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기 시작한 2012년에는 8년 만에 전년대비 증가세로 돌아섰고 2013년에도 2만2000대로 2년 연속 전년수준을 웃돌았다.
리코는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인 ‘헬로키티’를 넣은 ‘RICOH PJ HDC5420HK’를 이달 15일에 출시한다. 가격은 13만8240엔으로 일본과 중국에서 1000대만 판매한다.
이에 앞서 세이코엡손 최근3D 대응 프로젝터인 ‘EH-TW5350’을 출시했다. 세이코엡손 측은 "3~4평 공간이라면 100인치 TV에 상당하는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시장 가격은 11만3000엔 내외로 알려졌다.
소니도 전달 고화질 4K 영상에 대응하는 'VPL-VW515'를 선보였다. 가격은 97만2000엔으로 판매 대상은 홈시어터 애호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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