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현지시간) 음악 전문지 빌보드, AF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U2는 오는 6∼7일 파리 아코로텔 아레나에서 공연을 열며, 마지막 곡을 부를 때 이글스 오브 데스메탈이 무대에 오르기로 했다.
허자먼 공연일 이틀 가운데 언제 이들이 무대에 설지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AFP통신은 6일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유투는 테러 직전인 지난달 10∼11일 파리 공연을 진행한 뒤 두 차례 무대가 남아 있었으나 테러 영향으로 14, 15일 예정됐던 남은 공연은 연기한 바 있다.
밴드 멤버들은 인질극이 시작된 이후 무대 뒷문을 통해 무사히 탈출했으나, 판매 담당 매니저를 비롯해 공연 관계자 일부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밴드는 테러 이후 폐쇄된 바타클랑이 다시 문을 열면 제일 먼저 무대에 서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조은주 기자 ejc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