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IT 전문매체 IT 미디어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후지쯔는 이날 PC 사업과 휴대폰 사업을 각각 내년 2월 1일자로 분사화하고 100% 출자로 새 회사를 설립해 사업을 모두 이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원자재 하락과 해외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각 사업을 독립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설계, 제조, 판매, 기획, AS까지 일관 체제를 구축해 경영 효율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PC 사업은 후지쯔 클라이언트 컴퓨팅이, 휴대폰 사업은 '후지쯔 커넥 티드 테크놀로지'가 각각 승계하기로 했다.
앞서 도시바도 지난 21일 PC사업을 분사하고 TV는 국내에서만 개발하는 등 각 사업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 개혁안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도시바는 이날 PC 사업을 기업용, 법인용에만 집중하고 개인용은 국내를 주축으로 분사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일본 언론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해석했다.
조은주 기자 e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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