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5일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장 피에르 소바주(72)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 교수, 프레이저 스토다트(74)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 베르나르트 페링하(65) 네덜란드 흐로닝겐대 교수 등 3명을 선정했다.
노벨위원회는 "분자기계는 새로운 물질, 센서,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 개발에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분자기계는 생명체에서 일어나는 기계적 움직임과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기계적 움직임을 관찰한 후, 그 핵심을 분자 수준에서 구현하기 위해 설계된 개별 분자 혹은 분자 집합체다.
노벨화학상은 1901년부터 작년까지 총 107명이 수상했고, 이중 63명이 단독 수상을 했다.
지난해 수상자는 유전자(DNA) 복구 메커니즘을 밝혀낸 스웨덴의 토마스 린달 프랜시스크릭연구소 명예교수, 폴 모드리치 미국 듀크대 의과대학 교수 겸 하워드 휴스 연구소 연구원, 터키·미국 이중국적자 아지즈 산자르 노스캐롤라이나대 교수 등 3명이 선정했다.
올해 노벨상 과학 분야상은 3일 생리의학상, 4일 물리학상에 이어 이날 화학상이 발표됐다.
다음주에는 평화상, 경제학상, 문학상이 다음 주까지 차례로 발표된다. 시상식은 12월 10일 열린다.'
최주영 기자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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