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후 쌀과 돼지고기 먹고 구토∙복통 호소
일부는 중태,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
일부는 중태,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
이미지 확대보기30일(현지시간) 현지 경찰 발표에 따르면 리보이(Ri-Bhoi)현 논캬(Nongkya) 마을의 한 교회에서 28일 미사가 끝난 뒤 신자 2000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는데, 그 중 수백 명이 쌀과 돼지고기를 먹은 후 구토 및 복통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증상을 호소한 어린이 7명을 포함해 적어도 8명이 사망했고 200여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일부는 중태에 빠져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 당국은 음식의 처리 및 보관 과정에서 부패가 일어난 것으로 간주하고, 음식물 일부를 검사 기관에 보내어 사건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도록 지시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