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혼조세를 보였다.
3일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나스닥 지수와 S&P 500 지수는 오르고 다우지수는 떨어지는 등 지수가 엇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장 초반 한때 크게 밀렸으나 마감을 앞두고 하락 분을 상당부문 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철강 관세폭탄으로 야기된 금융시장의 쇼크가 일단은 수습되는 양상이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날 일부 지수의 상승은 그동안 큰 폭 하락에 따른 자율 반등 적 측면이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폭탄 쇼크는 아직도 진행 중안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3일 오전 5시 50분 현재 시세
Index Value Change Net / %
NASDAQ 7261.11 80.55 ▲ 1.12%
NASDAQ-100 (NDX) 6813.51 62.97 ▲ 0.93%
Pre-Market (NDX) 6674.97 -75.57 ▼ 1.12%
After Hours (NDX) 6757.85 7.31 ▲ 0.11%
DJIA 24572.03 -36.95 ▼ 0.15%
S&P 500 2694.24 16.57 ▲ 0.62%
Russell 2000 1531.44 24.05 ▲ 1.60%
마감상황
Stock Market Activity Index Value Change Net / %
NASDAQ 7257.87 77.31 ▲ 1.08%
NASDAQ-100 (NDX) 6811.04 60.5 ▲ 0.90%
Pre-Market (NDX) 6674.97 -75.57 ▼ 1.12%
After Hours (NDX) 6808.39 -2.65 ▼ 0.04%
DJIA 24538.06 -70.92 ▼ 0.29%
S&P 500 2691.25 13.58 ▲ 0.51%
중소기업 Russell 2000 1533.05 25.66 ▲ 1.70%
이에 앞서 마감한 유럽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입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 폭탄 결정으로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대비 1.47% 하락한 7069.9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최근 1년 이래 최저치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5,136.58로 장을 마감해 전일대비 2.39% 하락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전일대비 2.27% 폭락한 1만1913.71로 장을 마감해 1만2000선이 무너졌다. 종가 기준으로 2017년 3월 말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범 유럽증시를 가중평균한 Stoxx 50 지수도 전일대비 2.12% 떨어진 3327.18로 장을 마감했다.
Stoxx 50 지수는 이날 3316.75까지 떨어졌다가 막판에 반등했으나 낙폭을 약간 줄이는 선에서 그쳤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