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현지 시간) 시가 총액 420억6300만달러까지 떨어져
이미지 확대보기최근 테슬라의 주가는 연일 폭락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4월 2일(현지 시간) 마감 시점 시가 총액은 420억6300만달러(약 44조5363억원)까지 떨어져, 435억8800억달러(약 46조1510억원)를 기록한 포드에 왕좌를 내줬다.
이날 양사 모두 주가는 하락했으나, 지난주 테슬라는 52주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으며, 이번 주 첫날 거래에서도 하락세가 계속되면서 시가 총액은 1년 전 원점 수준으로 돌아갔다. 포드 또한 52주 최저치를 기록한 상태이지만, 지난달 상승 기운을 보인 결과 그나마 테슬라 보다는 앞서게 됐다.
테슬라는 지난해 연말부터 발생한 대규모 리콜 사태와 제조상의 문제가 대두되면서 고난의 길을 겪기 시작했으며, 최근 자율주행 운전 중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