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로 인해 혼잡한 고가도로에 불기둥이 솟고 거대한 구멍이 났다고 일간지 라 레푸블리카가 전했다.
사고 현장은 볼로냐공항에 가까운 서부 보루고 파니갈레(Borgo Panigale) 지역 근처의 고가도로였다. 고가도로에 거대한 구멍이 생기고 일부가 내려앉았으며, 현장에는 화염과 검은 연기가 퍼졌다.
근처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는 한 남성은 "강력한 폭발음이 들려 테러 공격인 줄 알았다"며 "폭발 후 레스토랑 지붕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눈앞에 불의 벽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