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초 국내제조 추진을 위해 해외에서 수입하는 솔라 패널에 30%의 관세를 적용했다. 미국에서 사용하는 솔라 패널이 대부분 외국산이어서 대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의 취소와 투자동결 움직임이 이어졌다.
리포트는 미국의 일부 주에서 태양광 발전에 관한 인센티브나 요금체계의 변경이 있던 것도 고용의 상실로 연결되었다고 지적했다. 다만 보고서는 솔라 패널 가격이 최근 하락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내년에는 같은 업계의 취업자 수가 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