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하노이에 나타나 화제를 모았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빼닮아 화제를 모았던 남성이 베트남 경찰당국에 한때 붙잡혀 25일 국외 추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추방당한 남성은 하워드 X 씨로 북·미 정상회담에서 경계를 강화하는 시기에 혼란을 가져온다는 게 추방의 이유라고고 현지 언론들이 밝혔다.
하워드 씨는 정상회담장이 될 것으로 알려지는 오페라하우스와 호텔에 지난 22일 모습을 드러냈으며 미국 대통령으로 분장한 남자와 악수하거나 어깨동무를 하며 주목받았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