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뉴욕시장은. 다우지수는0.6%, 상승했고 S&P500, 나스닥은 0.7% 그리고 러셀2000은 0.8% 상승했다.
이날 S&P500은 2800선을다시 회복하며 기술적 분석상 2800의 의미는 더욱 강화되었다. 2800선을기술적 분석상의 지지선으로 인식할지 저항선으로 신뢰할지에 따라 시장 추세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S&P500의 11개 섹터는 이날 모두 상승했으며에너지, 금융 섹터가 1% 이상 상승했다.
장기금리의 상승 반전으로 그 동안 하락 폭이 컸던 S&P500 금융섹터는이날 1.1% 상승했다.
미-중 무역협상 재개를 앞두고 무역분쟁 민감주인 캐터필러는 0.4% 소폭 상승하며 이틀 째 상승했다. 한편 보잉은 -0.02%, 약보합세를 보였다
애플은 TV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를개시했으나 하락세를 이어갔다. 애플이 아이폰 제조에 퀄컴의 기술을 침해했다는 판정의 영향이 컸다.
각광을 받았던 FAANG의 구성원으로 애플과 아마존, 넷플릭스는 TV 스트리밍 서비스의 경쟁관계가 형성됐다. 넷플릭스는 1.7% 하락했다. 한편아마존 0.4%, 페이스북은 0.8% 상승했고 알파벳구글은0.6% 하락하며 FAANG은 혼조를 보였다.
의향투표(indicative vote) 채택으로 영국의회가 브렉시트의 방향을 결정하도록 한 가운데, 현재 의향투표 대상으로는 1)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합의안 2) EU 관세동맹 잔류 3) 관세동맹 및 단일시장 모두 잔류 4) 캐나다 모델 무역협정 체결 5) '노 딜' 브렉시트 6) 제2 국민투표, 브렉시트 철회 등 거의 모든 방안이 거론 될 것으로 보인다. 의회가 이미 어떤 노 딜 브렉시트도 거부한다는 결의를 한 만큼 의향투표에서 노 딜 브렉시트를 채택할 확률이낮고, 채택되더라도 법적 구속력은 없어 영국정부가 거부할 수 있는 상황이어서 무질서한 EU 탈퇴의 위험은낮아진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국제유가 WTI(선물)은 러시아의 감축 동참과 베네주엘라, 이란 등의 금수 조치 등 지정학적 공급위축이 강조되며 배럴당 60에도달했다. 국제유가는 지난해 저점부터 42% 상승하며 글로벌비용 증가 우려를 키울 것으로 보인다.
조수연 전문위원 tiger6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