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회는 EU합의 브렉시트안 3차 투표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다우지수와 S&P500은0.36% 상승했고 나스닥도 0.34% 상승했다. 또한 중소형주 중심 러셀2000은 +0.6%를 기록했다.
S&P500의 11개 섹터 산업섹터는 9개 섹터가 상승하고 2개 섹터가 하락했다. 이날 장기 국채금리 상승과 미-중 무역협상의 기대감으로 소재, 금융, 산업 섹터가 가장 많이 상승했다.
한편 3월 마지막 거래일을 하루 앞둔 이날 S&P500 지수는 3월 중 +1.1%, 연초 이후 +12.3%, 지난해 12월 24일저점 이후 +19.7%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10년 국채 금리 상승과 함께 유럽의 대표 국채인 독일 10년물 국채도 상승하며 시장 심리를 개선했다.
여기에 미-중 무역협상이 베이징에서 새롭게 시작되고 외신이 미-중간에 중국의 기술이전 강요 금지 등에 중요한 진전이 있었다는 소식을 전한 것도 뉴욕증시의 긍정적인 기류를 형성하는데일조했다.
그러나 미국 경제지표는 부정적이었다. 2018년 4분기 GDP의 최종치는 큰 폭 하향 조정됐다. 트럼프 행정부가 자신했던 연간 3% 성장 목표 달성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여기에 미국 기업이익도 정체한 것으로나타나며 뉴욕증시는 상승 폭을 제한했다. 또한 2월 미국 미결 주택판매는 감소했다. 워렌 버핏은 경제성장 둔화와 애플의 신사업 진출에 대한 우려를 발언하기도 했다.
힌편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건수는 감소하며 견고한 고용시장을 반영했다.
EU는 3월 29일의 영국 이탈일정을4월 12일 까지 연장하며 EU와 합의한 소프트 브렉시트안을 영국의회가 승인할 경우에만 5월 22일까지 이탈 시한을 연장할 것으로 제안한 상황이다. 메이 총리는EU 합의안이 승인될 경우 총리직을 사퇴하겠다고 배수진을 쳤다.
WTI가 배럴당 60달러 선의 돌파를 시도하는 가운데 트럼프는 OPEC의 원유 증산을 촉구했다. 국제유가 WTI은 0.2%로소폭 상승했으나 59.5 달러에서 마감했다.
조수연 전문위원 tiger6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