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의 다뉴브 강에서 유람선이 침몰해 한국인 승객들 7명이 숨지고 21명이 실종된 사고와 관련 헝가리 경찰당국자는 30일(현지시간) 침몰된 배에 충돌한 대형 관광선의 우크라이나인 선장(64)를 구속했다고 밝혔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실종된 한국인들과 헝가리인 승무원 등 총 21명의 행방은 여전히 불명이며 헝가리 구난 당국자는 강의 유속이 너무 빨라 구조가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구속된 선장은 무모한 항해를 한 혐의로 사고 시 영상에는 침몰한 배(길이 27미터)의 좌현 후방에서 대형 관광선(동 135미터)이 추돌하는 모습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