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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이어 이번에는 폭우, 기상청 관측사상 최대 강수량…도쿄 큐슈 가고시마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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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이어 이번에는 폭우, 기상청 관측사상 최대 강수량…도쿄 큐슈 가고시마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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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이어 이번에는 폭우, 기상청 관측사상 최대 강수량…도쿄 큐슈 가고시마 흔들
지진으로 흔들린 일본에 또다시 폭우가 쏟아졌다.

일본 기상청이 비상이다.

일본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규슈(九州) 남부 지방에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규슈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면서 가고시마현 히오키(日置)등에 320㎜이상의 비가 쏟아졌다.

기상청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많은 것이다.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薩摩川內)시 야에야마(八重山)에는 24시간 동안 350㎜ 퍼부었다. 곳곳에서 토사 피해와 하천 범람 등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일본도쿄에서는 지진이 일어났다.

4일 오전 9시 11분께 수도 도쿄에서 가까운 이즈(伊豆)지방을 진원으로 하는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일본 수도 도쿄 중심부에서는 진도 3~4의 진동이 관측됐다.

이번 지진으로 도쿄 주변 지역의 일부 구간 철도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

일본 수도 도쿄에 지진이 간혹 일어나지만 가장 참혹한 도쿄 지진은 1923년의 간토 대지진이다.

간토 대지진은 일본의 간토 지방 즉 도쿄 등지에서 일어났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