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과 선수촌 등 직접 수요 이외 주변 시설 등 간접 수요도 꾸준
이미지 확대보기파나소닉은 11일(현지 시간) 2020년에 개최되는 도쿄 올림픽 관련 사업 누계 판매액이 2000억 엔(약 2조1710억 원)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개최지 결정 직후 2014년 시점에서 1500억 엔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경기장과 선수촌 등의 직접 수요뿐만 아니라, 주변 시설 등의 간접 수요도 꾸준히 수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올가을 개최되는 럭비월드컵은 전 세계 수많은 럭비인과 럭비를 좋아하는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축제로, 영상 및 감시 장치 분야의 파나소닉과 소니 등 전자기기 업체들은 월드컵과 버금가는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도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추진 본부장인 이도 마사히로(井戸正弘) 집행 임원은 "당초 계획된 투자 외에 호텔과 사무실, 상업 시설 등을 위한 간접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수요에 따른 수확으로 2300억∼2400억 엔이 눈앞에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뉴욕증시] 국제유가 반등에도 3대 지수 상승](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6031801224308856be84d87674118221120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