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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클럽 참사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날벼락… 금메달 미국 여자수구 대표 선수들 긴급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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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클럽 참사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날벼락… 금메달 미국 여자수구 대표 선수들 긴급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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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클럽 참사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날벼락… 금메달 미국 여자수구 대표 선수들 긴급 후송


광주 클럽 참사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날벼락… 미국 여자 수구 대표선수들 긴급 후송

광주 클럽 붕괴사고로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날벼락을 맞았다.

미국 여자 수구 대표선수들을 위시한 상당수의 선수들이 화상을 입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광주 클럽 붕괴참사는 27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발생햇다.

이 사고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 외국인 선수들이 다쳤다.

소방 본부에 따르면 클럽 구조물 붕괴 사고로 다친 세계 수영대회 참가 선수는 모두 9명이다.

그중 여성이 6명이며, 국적은 미국 4명·뉴질랜드 2명·네덜란드 1명·이탈리아 1명·브라질 1명의 순이다.

미국 수구팀은 이에앞서 26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수구 결승전에서 스페인을 11-6(3-1 2-2 4-0 2-3)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2015년 카잔 대회와 2017년 부다페스트 대회를 연거푸 제패한 미국은 광주에서도 금메달을 따 3연패의 대업을 세웠다.

6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했던 스페인은 미국의 벽에 막혀 두 대회 연속 은메달에 머물렀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