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뉴질랜드 호주 등 피해 심각
이름 생년월일 성별 이메일 비밀번호 화장품 관련 취향 등 관련 정보 유출
이름 생년월일 성별 이메일 비밀번호 화장품 관련 취향 등 관련 정보 유출
이미지 확대보기세포라의 동남아시아 지부를 총괄하고 있는 '알리아 고기(Alia Gogi)'는 지난 29일(현지 시간) 싱가포르를 비롯한 일부 국가와 지역에서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고객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으며, 싱가포르 개인정보보호위원회(Personal Data Protection Commission, PDPC)가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정보가 유출된 국가와 지역에는, 피해가 가장 심각한 싱가포르를 비롯해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뉴질랜드, 호주 등이 포함됐으며, 이름과 생년월일, 성별, 이메일, 비밀번호, 기타 화장품과 관련된 소비자의 취향 등 관련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까지 유출된 개인 정보를 남용한 사건이나 피해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번 사태는 동남아 지역에 국한된 것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영향은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세포라 측은 온라인 공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모바일 앱과 웹 사이트를 통해 쇼핑을 해도 안전하다"는 내용을 공지하기도 했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