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예약한 차종과 시간·장소에 차량 배달해 주는 새 모빌리티 서비스
이미지 확대보기1일부터 모니터링 회원 모집을 시작해 우선 평일 낮 히로시마시의 중심부에서 승하차하는 회사원들을 대상으로, 최초 3대로 시작해 100대까지 점차 확대시켜 내년부터 본격 서비스로 전환시키는 것이 목표다.
동시에 평일 아침 출근과 저녁 이후 귀가에 대한 서비스도 결합하여 차량의 가동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요금은 검토 중이지만, 15분 사용에 250엔(약 2800원) 정도를 기본으로 구상하고 있어, 기존 자동차 공유 서비스보다는 다소 높지만, 택시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JXTG에너지는 자동차의 연비 개선과 전동화 등의 영향으로 화석 에너지를 연료로 하는 자동차의 수요 감소를 전망하고, 새로운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의 확충을 진행해 왔다. 이번 배달형 카 쉐어링 서비스도 그 일환이라 할 수 있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