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피규어 제품 1위 기업인 POPMART(泡泡玛特) 영업수익은 2017년 기준으로 1억8000억 위안으로 2018년에 비해 104.4% 증가했다. 그리고 2018년 상반기에는 1억6100억 위안으로 동기 대비 156% 증가했다.
그 가운데는 몰리(MOLLY) 피규어가 인기제품으로 2018년 400만 개가 팔렸으며 중국 내 판매액은 2억 위안 이상이다. 2019년에는 최소 800만 개 이상이 팔릴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피규어 랜덤 포장 제품은 포장 속 상품을 확인할 수 없어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낮은 단가 및 다양한 디자인으로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켜 인기를 끌고있다.
소비주력군은 1995년 이후 출생한 Z세대로 전체 인구 중 약 1억5000명인 64%가 매일 전자상거래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으며 그 중 약 10%가 피규어 랜덤박스를 구매하고 있다.
글로벌 마케팅 업체인 칸타르(Kantar) 통계에 따르면 2018년 Z세대의 월 평균 가처분소득은 3501위안으로 전 국민 월 평균 가처분소득의 약 1.5배임을 감안하면 2020년에는 소비군 중 4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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