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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서부 타르사막에 30GW급 대규모 태양광 시설 추진
김길수 기자
입력
2019-10-21 09:59
인도 정부가 서부 국경 타르사막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을 건설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자라트(Gujarat)와 라자스탄(Rajasthan) 2개 주에 걸쳐 총 용량 30GW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획은 국가의 재생능력을 확대하고 화석 연료의 점유율을 낮추기 위한 노력의 일부로, 지난주 구자라트에서 열린 회의에서 논의되었다고 세계 재생에너지 동향을 다루는 리뉴어블에너지월드가 전했다.
한편, 인도는 최근 2030년까지 450GW의 재생 가능 발전 용량을 설정하는 것을 목표로, 2022년까지 175GW 단기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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