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센트 바통 이어받아...스즈키-혼다-포드와 경쟁
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소형세단 아우라 차량 정보가 이달 19일 공개됐으며 시판 시기는 내년 1월 중순으로 확정됐다고 21일 보도했다.
아우라는 현대차가 인도 소형세단 시장을 공략하는데 선봉에 섰던 엑센트(Xcent)를 대체하는 차량이다.
아우라는 1.0 가솔린터보, 1.2 가솔린, 1.2 디젤 등 엔진모델이 3종류이며 변속기는 5단 수동변속기가 기본으로 탑재됐으며 옵션에 따라 5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할 수 있다.
차량 내부에는 프랑스 음향 튜닝 전문업체 아카미스(Arkamys) 프리미엄 사운드 스피커, 8인치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 플레이, 드라이빙 리어 뷰 모니터(후방 충돌 방지 모니터),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을 갖췄다. 소형 세단이지만 차량이 첨단화하고 고급화 됐다.
로이터는 아우라 시판 가격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55만~90만 루피(약 897만~1470만원)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통신은 또 아우라가 인도 소형세단 시장을 놓고 마루티 스즈키 지레(Dzire), 혼다 아마제(Amaze), 포드 피고 아스파이어(Figo Aspire), 타타 티고르(Tigor) 등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민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entlemin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