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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2번째 확진자 중국인 입국 금지 , 미국 공중보건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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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2번째 확진자 중국인 입국 금지 , 미국 공중보건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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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확진자 중국인 입국 금지, 미국 공중보건비상사태 선포
12번째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중국인 입국 금지가 뜨거운 감자가 되고있다.

미국은 1일 공중보건비상사태 선포해 2주내 중국을 방문한 외국인을 입국 금지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중국인 입국금지와도 같은 조치로 해석된다.

미국 시민이나 영주권자의 직계 가족이 아닌 외국 국적자가 최근 14일 이내에 중국을 다녀왔을 경우 미국으로의 입국이 거부된다.

이 조치는 2월 2일 오후 5시(미국 동부시각 기준)부터 발효된다.
또 신종 코로나의 진원지인 우한이 속한 후베이성에서 귀국하는 미국 시민들은 별도 시설에서 14일간 의무 격리된다.

일본은 최근 14일 이내에 중국 후베이성에 체류한 적이 있는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거부할 방침이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에서도 방역당국이 중국발 입국 금지를 내놓고 있다.

아시아뿐 아니라 중미의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중국발 입국 금지 조처가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이와관련 강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국제사회의 대응을 지속해서 파악하고 있으며 방역상 필요성, 위험에 대한 평가 등을 통해 앞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