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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피아트크라이슬러 인디애나폴리스 코코모 공장 근로자 코로나19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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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피아트크라이슬러 인디애나폴리스 코코모 공장 근로자 코로나19 확진 판정

전미자동차노조(UAW)는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미국 합작기업 피아트 크라이슬러(FCA) 공장 직원 중 1명이 최초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전미자동차노조(UAW)는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미국 합작기업 피아트 크라이슬러(FCA) 공장 직원 중 1명이 최초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사진=로이터
전미자동차노조(UAW)는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미국 합작기업 피아트 크라이슬러(FCA)의 공장에서 직원 중 1명이 첫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8단 자동 변속기를 생산하는 FCA 코코모 공장에서 근무 중이었던 확진자는 현재 격리 후 치료 받고 있다고 미국 CNBC는 보도했다.

피아트 크라이슬러 대변인은 "회사가 11일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이는 직원에 대해 통보 받았다"며 "공장의 생산은 정상적으로 계속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와 노조 관계자는 직원의 치료 지원과 다른 근로자들을 위한 모니터링 및 보호 조치를 취하기 위해 공장의 현지 담당자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가이드 라인과 회사 고유 프로토콜에 따라 확진자의 동료 등 직접 접촉자들은 집에서 자가격리 하도록 지시했다.
회사는 작업장을 철저히 소독하고 전체 시설에 추가 위생 조치를 취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대책으로 근로자들의 휴식 시간을 재조정해 작업장의 혼잡을 피하고 있다.

전미자동차노조(UAW)의 피아트 크라이슬러 담당 신디 에스트라다(Cindy Estrada) 부위원장은 "노동조합은 코로나19의 확산과 관련된 문제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응하고 있다"며 "코로나19 관련 심각한 상황이 매일 매시 변화함에 따라 취해야 할 조치에 대해 FCA와 지속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유럽 통신원 suakimm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