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계보건기구(WHO)는 1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에서 회복한 사람이 재검사에서 다시 양성으로 나오는 사례가 나온 데 대해 회복자가 면역을 어느 정도 갖고 있는지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WHO의 감염증 전문가 마리아 판케르크호페는 이날 회견에서 면역의 유무나 정도에 대해 “회복자로부터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에 의하면 중국의 회복자 175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항체 반응이 나오는 방법에 폭이 있었다고 한다. WHO의 긴급사태 대응을 통괄하는 마이크 라이언은 “(감염되어) 항체가 생겨 면역이 얻어지면 일정 기간 지켜질 것이라고 상정하고 있지만 얼마나 계속되는지는 모른다”라고 말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코로나19에 대해 “2009년 신종플루보다 10배나 치사율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