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2020년 1분기에 새로 분양된 아파트는 1600세대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2~2020년까지 매 분기 평균 6500세대와 비교하면 24.6% 수준이다. 현재 베트남은 대부분의 주택 부동산 부문에서의 판매 활동은 정지되다시피 한 상태다.
현재까지 판매가 완료된 아파트는 지난해 미분양까지 합쳐서 약 2100세대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2020년 1분기 1차 시장의 평균 판매 가격은 전년대비 4% 증가한 1365달러/㎡로 기록됐다. 아직까지는 가격이 크게 하락하지 않았다. 투리엠이나 탄 쑤언 지역 등에서는 고급 아파트 프로젝트들이 순서를 기다리는 중이다.
현지 매체들은 코로나 사태 이후부터 고급 단지들은 판매 후 지원, 특히 프로젝트의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일반 위생을 비롯해 기타 건강 관련 활동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하는 추세다. 이런 상황에서 2020년 하반기에는 아파트 가격이 소폭 하락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프로젝트 진행 절차가 지연되고 있으며 신용 등 압박 문제는 새로운 수요와 공급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
그러나 2020년 3분기 말 이전에 코로나 상황이 통제되지 않는다면 새로 출시된 아파트와 판매될 아파트의 수는 각각 약 1만4000세대와 9000세대로 감소하며 2019년 판매량과 매출의 30%에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 이로 인해 고급 아파트 프로젝트들은 2021년으로 출시를 연기하고 현재 프로젝트를 처분하기 위해 1차 시장 가격은 약1300달러/㎡로 전년 대비 6%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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