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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하드록 인터내셔널 짐 앨런 회장, 카지노 호텔 레스토랑 재오픈 후 복구하는 데 1년 소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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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하드록 인터내셔널 짐 앨런 회장, 카지노 호텔 레스토랑 재오픈 후 복구하는 데 1년 소요 예상

짐 알렌 하드록 인터내셔널 회장은 코로나19 쇼크로 타격 받은 미국 전역의 매장 재오픈 및 회복에 있어 1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짐 알렌 하드록 인터내셔널 회장은 코로나19 쇼크로 타격 받은 미국 전역의 매장 재오픈 및 회복에 있어 1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로이터
카지노, 호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하드록 인터내셔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크게 타격 받은 미국 전역의 사업장을 재개하고 회복하는데 최소 1년이 걸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하드록 인터내셔널은 74여개국에 185개 지점의 하드록 카페와 25개의 하드록 호텔, 12개의 카지노를 소유하고 있다.

짐 앨런(Jim Allen) 하드록 인터내셔널 회장 겸 CEO는 코로나19로 폐쇄한 전 세계 다른 지역들이 사업을 재개할 때 직면할 수도 있는 험난한 길의 예로 중국 선전의 하드록호텔을 꼽으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선전 재오픈 사업장의 점유율이 12%인데 특히 이곳 미국에서 폐쇄된 카지노, 호텔, 레스토랑 사업이 나중에 활성화하는 데 진정한 도전이 있을 것"이라며 1년의 기간을 예상했다.

앨런 CEO는 "특히 뉴저지주의 애틀랜틱시티 사업장은 대부분 지역 고객층이지만 미국 발병의 진원지인 뉴욕 지역은 관광객 위주의 사업이라 특히 엄청난 타격을 받을 것"이라며 "전통적으로 가장 수익성이 높은 달인 여름을 헤쳐나가야 하기 때문에 대도시에서의 사업이 매우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앨런은 자신의 사업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부분은 플로리다의 카지노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곳은 사람들이 비행기를 이용하지 않고 차를 타고 갈 수 있는 지역 사업이라 점진적인 회복을 기대해 볼 수도 있지만 결코 빠르게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유럽 통신원 suakimm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