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로나19로 전 세계 항공업계가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캐세이퍼시픽은 고객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지속함으로써 미증유의 어려움을 타개한다는 방침이다.
캐세이퍼시픽은 고객들이 코로나19로 정상적인 항공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자사 우수 회원 프로그램인 마르코 폴로의 등급 유지 기간을 자동으로 1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즉, 마르코 폴로 회원 중 2020년 5월부터 12월 사이에 회원 기간이 만료 되는 고객은 별도의 신청 및 검토 절차 없이 등급이 자동으로 연장된다. 또한 회원 등급 유지를 위한 자격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더라도 등급 기간이 만료되는 시점부터 현재의 회원 등급을 12개월 간 더 유지할 수 있다. 캐세이퍼시픽의 마르코 폴로 클럽은 그린, 실버, 골드, 다이아몬드로 나뉘어져 있다.
아울러 캐세이퍼시픽은 2020년 5월과 12월 사이에 만료되는 중간 등급 혜택도 12개월 연장한다. 중간 등급이란 현재 등급에서 일정 기준의 클럽 포인트를 적립한 회원들이 해당된다. 예를 들어, 그린 등급에서 200 클럽 포인트를 쌓은 경우, 그린 중간 등급 혜택으로 비즈니스석 라운지 패스 1장을 받을 수 있다. 마르코 폴로 회원들은 중간 등급 포인트 적립 기준에 따라 라운지 패스, 좌석 승급 예약, 골드 동반자 카드와 같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우수 회원 등급 연장 조치 외에도 캐세이퍼시픽은 불확실한 시기에 신규 항공권 예약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무제한으로 수수료 없이 항공권 예약을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동시에 코로나 19의 영향을 받는 기간에 여행하는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을 대상으로 재예약, 취소, 노쇼 수수료 면제 혜택을 보장하고 있다.
임성훈 기자 shyim9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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