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매장 14곳 남아
이미지 확대보기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중국 남구 지역의 유일한 스파오 매장인 광저우점이 문을 닫았다. 이번 광저우점 폐쇄로 중국 내 스파오 매장은 14곳만 남게 됐다.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스파오는 2013년 중국 시장에 진출하면서 상하이와 베이징을 시작으로 플래그십 스토어를 늘려갔다. 2600㎡의 규모의 광저우점은 2015년 10월 문을 열었다. 오픈 첫날 1000여 명이 몰리는 등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쇼핑몰과 계약이 만료된 후 이랜드월드의 운영 전략이 바뀌면서 광저우 매장을 정리하기로 했다. 최근 2년간 스파오의 중국 시장 전략은 해리포터, 페코, 짱구 등 캐릭터 협업이 중심을 이뤘다. 특히 해리포터 시리즈는 중국 소셜미디어(SNS)에서 크게 화제가 됐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