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품과 TV 등 전자제품...기업의 사회적 책임 본격화
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삼성전자 브라질법인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의 하나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라질 국민에게 500만 헤알(약 11억1690만 원) 규모의 제품을 건네기로 했다고 5일 보도했다.
제공되는 제품은 코로나19 관련 진단키트와 마스크 등 의료품과 노트북컴퓨터, 태블릿PC, TV 등 전자제품 이다.
삼성전자 브라질법인은 지원 물품이 브라질 연방정부와 상파울루주(州)정부, 아마조나스주(州) 정부 등 코로나19 피해가 많은 지역에 전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브라질 생산기지는 상파울루주 캄피나스 공장과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 공장 두 곳이며 이곳에서 TV, 스마트폰, 에어컨 등 각종 전자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김민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entlemin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