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업들은 코로나19 봉쇄를 계기로 인터넷과 클라우드 의존도가 높아진 상태다.
잭스 에쿼티 리서치는 5월 31일(현지시간) 인수와 관련한 정확한 재무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분석했다.
피치북에 따르면 사우전드아이스는 약 1억1000만달러 자금을 조달한 상태로 2019년 현재 기업가치는 6억7000만달러로 추산된다.
고객들이 기업의 인터넷 서비스에 어떤 평가를 내리고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해주고, 잠재적인 문제점을 제거하며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지원 역할도 한다.
시스코가 사우전드아이스를 인수하면 마이크로소프트(MS), 슬랙, 페이팰, 리프트 등 이 업체의 탄탄한 주요 고객사들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실적 개선에 상당한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스코는 2021회계연도 1분기에 인수가 마무리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스코의 사우전드아이스 인수는 다양한 인수합병(M&A)을 통해 소프트웨어, 서비스 부문 역량을 확대하려는 계획의 일환이다.
사우전드아이스는 시스코가 2017년에 인수한 앱다이내믹스와 통합해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과 분석능력을 높이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스코가 새로 꾸린 네트워킹 서비스 사업 부문과도 연계될 것으로 보인다.
잭스 에쿼티는 시스코의 소프트웨어 부문은 전 산업에 걸친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 향후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기능하게 될 것이라면서 특히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활용이 늘고 있어 사우전드아이스 인수는 장기적으로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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