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세로', 세계 최초 세로 방향 스크린 구현한 모바일 친화형 TV
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삼성전자가 1일(현지시간) 영국에서 '더 세로'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삼성 '더 세로(The Sero)'는 모바일 콘텐츠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정보기술(IT)에 능통한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 특성을 반영해 세계 최초로 세로 방향 스크린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특히 ‘더 세로’는 모바일 콘텐츠에 최적화된 세로 스크린을 지원해 꽉 찬 화면으로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를 볼 수 있으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나 쇼핑 사이트의 이미지 또는 영상 콘텐츠를 하단 댓글과 함께 보는 경우에 편리하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미국 유럽 등 세계 시장에서 잇따라 더 세로를 내놔 라이프스타일 TV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지난해 4월 '더 세로' 출시 기자 간담회에서 “삼성전자는 그동안 업계 리더로 TV를 새롭게 정의하는 혁신 제품들을 계속 선보여 왔다”며 “앞으로도 스크린 형태부터 사용 경험에 이르기까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취향 존중 스크린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댄 해이스팅스(Dan Hastings) 삼성전자 영국법인 TV 담당은 “더 세로를 시장에 출시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더 세로를 통해)상상할 수 있는 모든 컨텐츠를 표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오만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3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