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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크로아티아 리막이 선정한 ‘2080년형 슈퍼 전기차’ 위용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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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크로아티아 리막이 선정한 ‘2080년형 슈퍼 전기차’ 위용 드러나

리막 오토모빌리가 최근 개최한 미래 전기차 디자인 공모전에서 우승한 2080년형 슈퍼 전기차 ‘리막 스칼라탄 비전 2080(Rimac Scalatan Vison 2080)’. 사진=리막이미지 확대보기
리막 오토모빌리가 최근 개최한 미래 전기차 디자인 공모전에서 우승한 2080년형 슈퍼 전기차 ‘리막 스칼라탄 비전 2080(Rimac Scalatan Vison 2080)’. 사진=리막
‘2080년에 맞는 전기차를 디자인 해주세요’

크로아티아의 전기 슈퍼카 전문업체 리막 오토모빌리가 이런 주제로 최근 진행한 미래형 슈퍼 전기차 디자인 공모전에서 미래형 슈퍼 전기차의 모습이 미리 제시됐다고 자동차전문매체 카버즈 등 외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화제의 ‘2080년형 미래 전기차’는 리막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우승을 차지한 독일 출신 자동차 디자이너 막시밀라 슈나이더의 작품으로 ‘리막 스칼라탄 비전 2080(Rimac Scalatan Vison 2080)’이란 이름이 붙었다.

이 작품이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 관심을 끈 이유는 미래형 디자인도 작용했지만 리막이 지난 2018년 제네바모터쇼에서 발표해 주목을 받은 슈퍼 전기차 ‘리막 C_Two’도 울게 가게 할 정도의 사양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리막 C_Two는 무려 1900마력에 1.85초에 시속 100㎞에 도달하는 뛰어난 능력으로 종래의 내연기관 슈퍼카를 압도한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비해 리막 스칼라탄 비전 2080은 티타늄 샤시를 적용했기 때문에 중량이 980kg에 불과한 초경량인데다 4륜 전기모터를 장착해 3100마력의 고성능을 자랑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리막 C_Two도 비교대상이 되지 못한다.


안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