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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마루티 스즈키 알토, 16년 연속 인도 베스트셀링 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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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마루티 스즈키 알토, 16년 연속 인도 베스트셀링 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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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티 스즈키 알토가 2000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이래로 16년 연속 인도 승용차 부문에서 리더 자리를 유지했다. 마루티 스즈키의 가장 저렴한 제품인 알토는 인도 최고 판매 모델 자리를 올해도 유지했다.

알토는 처음 자동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마일리지와 저렴하지만 나쁘지 않은 사양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알토는 출시 4년만인 2004년 처음으로 인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가 됐고, 그 이후로 계속 최고 자리를 유지해왔다. 2008년에는 100만 대가 팔렸고 2012년에는 200만 대로 두 배가 됐다. 4년 후인 2016년에는 또 한 번 100만 대가 팔렸다.

2019년 11월 기준 알토는 인도에서 380만 대 이상을 판매한 유일한 자동차가 됐다.
마루티 스즈키 인도의 마케팅 책임자 샤샨크 스리바스타바는 “알토의 독보적인 여정으로 인해 인도의 새로운 고객들과 젊은 고객들의 이동이 편리해졌고, 수백만의 꿈이 현실로 바뀌었다”며, “브랜드의 시기적절한 업그레이드 증거가 탄탄한 고객 기반이다”라고 말했다.

인도 소형차 시장에서도 고객들이 경제성과 운영비용은 물론 편안함과 안전 기능 역시 고려해왔기 때문에 알토의 시기적절한 업그레이드는 지금과 같은 판매 추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됐다.

최신 모델에서 알토는 에어로 엣지 디자인을 채택하고 운전자 측면 에어백, ABS 및 EBD, 리버스 주차 센서, 고속 경보 시스템 및 안전벨트 알림을 포함한 표준 안전 기능을 제공한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