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는 처음 자동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마일리지와 저렴하지만 나쁘지 않은 사양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알토는 출시 4년만인 2004년 처음으로 인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가 됐고, 그 이후로 계속 최고 자리를 유지해왔다. 2008년에는 100만 대가 팔렸고 2012년에는 200만 대로 두 배가 됐다. 4년 후인 2016년에는 또 한 번 100만 대가 팔렸다.
2019년 11월 기준 알토는 인도에서 380만 대 이상을 판매한 유일한 자동차가 됐다.
인도 소형차 시장에서도 고객들이 경제성과 운영비용은 물론 편안함과 안전 기능 역시 고려해왔기 때문에 알토의 시기적절한 업그레이드는 지금과 같은 판매 추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됐다.
최신 모델에서 알토는 에어로 엣지 디자인을 채택하고 운전자 측면 에어백, ABS 및 EBD, 리버스 주차 센서, 고속 경보 시스템 및 안전벨트 알림을 포함한 표준 안전 기능을 제공한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